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363개사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글로벌 협력 강화
구글플레이 등 13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협력 기업:
- 구글플레이
- 엔비디아
-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존웹서비스
- IBM
이 프로그램은 중기부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으로,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핵심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9년 중기부와 구글플레이 1개사로 시작하여, 올해는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총 13개사가 참여하며 지원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협업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부터는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각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자금,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글로벌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기업 중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더욱 심도 있는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지난 4월 24일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25 정글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여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을 격려했습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지원
- 특화 프로그램: 맞춤형 성장 지원 제공
- 글로벌 판로 개척: 해외 시장 진출 지원
- 전문 서비스: 기술, 경영 등 다양한 분야 컨설팅
- 교육: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중기부로부터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또한, 협력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에게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지원은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2019년 중기부와 구글플레이 1개사로 시작하여, 2025년 현재 13개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탈레스, 로레알코리아, 에어리퀴드 등입니다. 지원 규모 또한 2019년 60개사에서 2025년 363개사로 크게 증가하여, 더 많은 스타트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보세요.
프로그램 참여 후 스타트업의 변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음 섹션에서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성공 사례와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을 향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확대를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36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구글플레이 1개사로 시작하여, 올해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13개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 구글플레이 1개사로 시작하여, 2025년 현재 13개사로 참여 기업이 확대되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어디인가요?
올해는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탈레스, 로레알코리아, 에어리퀴드 등 총 13개사가 참여합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협업 글로벌 기업으로부터는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프로그램도 신설되었습니다.
정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및 SaaS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중기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글 프로그램에는 3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여합니다.